최근 완료된 두 개의 알버리시 프로젝트가 2024 ACGMO 키스톤 어워즈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SSM Health 세인트루이스 대학병원 행동 건강 긴급 치료와 미주리 식물원의 잭 C. 테일러 안내센터가 2024 ACGMO 키스톤 어워드의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 상은 미주리주 건설 업계의 뛰어난 업적을 기리는 상으로, 독특한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프로젝트를 기념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SSM 헬스 세인트루이스 대학병원 행동 건강 긴급 치료 시설은 세인트루이스 지역의 정신건강 서비스에서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정신건강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철저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이 시설은 기존 병원 공간을 개조하여 긴급 행동 건강 치료를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추가 작업에는 에픽 훈련실과 물리 치료실 교체가 포함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의료 인프라와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알버리시의 노력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미주리 식물원의 잭 C. 테일러 안내센터는 혁신과 지속 가능성의 상징입니다. 91,700㎡에 달하는 이 시설에는 이벤트 공간, 기프트샵, 회의실, 정원 전망을 갖춘 레스토랑, 강당, 온실 등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미시시피 서부에서 가장 오래되고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공공 온실인 린니언 하우스의 리노베이션도 포함되었습니다. 이 디자인은 입구 주변에 식물 침대를 전략적으로 통합하여 방문객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환경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추가 주차장, 배리어프리 화장실, 보조 기술 등 접근성을 개선하여 더 많은 방문객을 수용하고 식물과 자연을 연결하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된 저희 전담 팀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