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모든 방식으로 소속감을 느끼는 문화를 조성합니다.

이러한 사명은 바로 여기, 모든 사업장, 모든 사무실, 모든 업무에서 시작됩니다. 소속감과 포용성에 중점을 둔 문화를 구축한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모든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모든 사람이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가질 때 우리는 함께 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단순한 말이 아닙니다. 저희와 대화해보시면 그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우리 직원들에게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파트너, 공급업체, 하청업체에서도 이러한 태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Facebook은 업계에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표준을 세운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매일 그 표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