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 식물원의 잭 C. 테일러 방문자 센터, ENR 미드웨스트의 '올해의 프로젝트'로 선정됨

엔지니어링 뉴스-레코드와 업계 전문가 패널은 87개 이상의 출품작 중에서 이 프로젝트를 선정했습니다. 패널은 미래지향적인 건설 솔루션의 활용, 지속 가능성에 대한 헌신, 그리고 팀워크를 성공의 주요 요소로 꼽았습니다.

미주리 식물원의 LEED 골드 인증을 받은 91,700㎡ 규모의 잭 C. 테일러 방문자 센터는 지속 가능성과 전 세계의 희귀 식물을 집중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이벤트 센터, 선물 가게, 회의 공간, 정원 전망의 레스토랑, 강당 및 온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훌륭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축하를 보냅니다!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